입법고문으로 위촉된 최민수 국회의정연수원 교수는 국회사무처 총무과장, 기획조정실장, 국회 문방위원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한 입법 전문가다.
김흥준 변호사는 포천지역 출신으로 제48회 사법고시를 합격한 뒤 현재 개업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종근 의장은“입법과 법률 전문가를 영입함으로써 의회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천=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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