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연구원은 27일 ‘기업가정신지수의 장기변화 추이 분석’ 보고서에서 “1976년 150.9였던 기업가정신지수가 2013년 66.6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기업가정신지수는 △경제활동 참가율 △수출 증감률 △인구 10만명당 사업체 수(10인 이상 기준) △대규모 사업체 비중(종업원 300인 이상) △GDP 대비 설비·연구개발 투자비율 △법안가결률 △공무원 경쟁률(9급) 등 7개 지표를 기준으로 도출됐다.
1981년을 기준으로 기업가정신지수를 조사한 결과 2013년 우리나라의 기업가정신지수는 66.6으로, 1976년 150.9에 비해 절반 이상 하락했다. 금융위기가 발발한 2009년 우리나라 기업가정신지수는 63.3으로, 조사기간 중 가장 낮았으며 이때를 기점으로 하락폭도 더욱 커졌다.
김용출 기자 kimgij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먹방 스타 젠슨 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4/128/20260604521978.jpg
)
![[기자가만난세상] 하늘의 별이 된 시인이 보내온 시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804.jpg
)
![[세계와우리] ‘한·일 전략적 동업’ 첫발 뗀 안동회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276.jpg
)
![[기후의 미래] 환경사투리, 기후표준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1975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