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부터) `마마` `인시디어스2` `백트랙` |
영화 ‘백트랙 (감독 마이클 페트로니 )’이 올 초 겨울 유일한 공포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백트랙
’은 공포영화는 여름 개봉이라는 일반적인 통념을 깨고
1월에 개봉해
‘이한치한
’의 열기를 보여줬다
.
그간 겨울에 개봉했던 영화
‘마마
’와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이 공포영화의 시즌성을 깨며 흥행에 성공했던 바
, 이번
‘백트랙
’도 언론과 관객들에 호평에 힘입어 또 다른 흥행성적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
‘백트랙
’은 정신과 의사 피터에게 찾아온 환자들이 사실은 유령이라는 충격적인 반전을 영화 초반 공개하며 새로운 미스테리를 제시하는 독특한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최연소 수상자 애드리언 브로디가 주인공을 맡았다
. 현재 전극 국장에서 만날 수 있다
.
이슈팀 기자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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