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로 열차 운행이 4분 정도 지연됐으며 승객 1900여명이 미아역에 내려 후속 열차로 갈아타려고 대기한는 과정에서 혼잡이 빚어졌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레일 관계자는 “제동장치에서 타는 냄새가 나 승객을 모두 내리게 했다”며 “서울역 임시 선로에 열차를 보내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지하철 4호선이 고장 난 것은 이달에만 6일과 19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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