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이라'의 리부트 버전에 출연한다.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의족녀로 스타덤에 오른 소피아 부텔라도 함께하기로 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배급사 UPI는 이날 영화 '미이라' 속편의 개봉일과 캐스팅을 발표했다.
톰 크루즈와 소피아 부텔라가 '미이라' 남녀주인공을 연기하며, 애초 2017년 3월 예정이었던 개봉일도 여름시즌인 2017년 6월9일로 늦춰졌다.
UPI는 두 사람이 각가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부텔라가 성별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미이라를 연기하고, 톰 크루즈가 네이비실 출신 영웅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각본가 알렉스 커츠만이 메가폰을 잡으며 '프로메테우스' '닥터 스트레인지' 존 스페이츠가 각본을 맡는다.
한편 톰 크루즈는 현재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을 촬영하고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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