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21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롯데 자일리톨껌은 지난해 연매출 1150억원(포스데이타 기준)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도 실적인 1040억원의 매출보다 10% 이상 신장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5년간 소폭의 등락을 보이며 요지부동이었던 성장세가 지난해 큰 변화를 보인 것이다.
롯데 자일리톨껌이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11월에는 전체 껌 시장 규모도 최근 5년만에 처음으로 3% 신장세를 보였다.
지난 5년간 껌시장은 매년 10%에 가까운 마이너스 신장을 해왔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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