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은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쌍꺼풀 없는 눈매에 대해 "류승완 감독님이 도화지 같다고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박소담은 영화 '베테랑'과 '사도'에서 호흡을 맞춘 유아인을 언급하며 "(유아인이) 성형하지 말고 이 쪽에서 쭉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후 '사도' 리딩에서 봤는데 작은 역할이지만 계속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했다"고 말했다.
박소담은 성형에 대해 "내가 엄청나게 예뻐서가 아니다. 배우를 시작하면서 내 눈이 나만의 매력이라 생각했다. 개성이라 생각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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