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위원장 측은 20일 ”북한의 제4차 핵실험 후속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간담회에는 게르하르트 사바틸 EU대표부 대사를 비롯해 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 등 EU 소속 22개국 대사 또는 참사관이 참석한다. 나 위원장은 지난 11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대사와 함께 북핵 문제과 관련한 긴급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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