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7분께 경북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한 농산물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만에 진화됐다.
불은 창고에 있던 사과 4만상자를 태워 1억2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보다 앞선 지난 19일 오후 11시29분께 경북 구미시 도개면 가산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6분만에 꺼졌다.
불은 주택 내부 62㎡ 등을 태웠으며,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홍모(100·여)씨가 숨졌다.
경찰은 주택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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