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1호기는 지난 1988년 9월10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가압경수로형 95만㎾급 원전으로, 작년 4~6월 제20차 계획예방정비를 받았으나 6개월여 만에 또다시 문제가 생겼다.
한울본부에 따르면 이날 한울 1호기는 오전 11시39분께 원자로보호신호 발생으로 발전을 중단했다.
한수원은 "안전보호계통이 정상 동작해 방사능 누출은 전혀 없었고, 낮 12시 현재 약 20%(1630만㎾)의 전력예비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발전소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울본부는 현재 고장원인을 조사 중이며, 원인이 파악되는 대로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축구는 집으로, 팬들은 펍으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8660.jpg
)
![[특파원리포트] 개헌 블랙홀 향해 다가가는 일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8672.jpg
)
![[구정우칼럼] 배재고 사태, 징계보다 중요한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9633.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축구 경기장은 왜 전쟁터가 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865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