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괴산군에 따르면 A씨가 지난해 말 이 일대를 관광 휴양단지로 지정해달라는 신청서를 냄에 따라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A씨는 2018년까지 230억여 원을 들여 드라마·영화 촬영장이 있는 이 일대 4만1000여㎡에 숙박시설과 체험관, 식당 등이 들어서는 관광 휴양단지를 만들 것으로 알려졌다.
군도 최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정책협의회를 열어 A씨의 제안을 검토한 뒤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A씨가 자부담으로 관광 휴양단지를 개발하는 데다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면 이 일대가 전국적인 명소가 될 수 있고, 지역경제에도 도움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청천면에는 화양구곡과 사담·도원 유원지, 용추폭포 등 관광지가 있다.
군은 주민 의견 수렴이 끝나는 대로 이 일대를 농어촌 관광 휴양단지로 지정, 고시하고 A씨로부터 개발 계획서를 받을 계획이다.
괴산=김을지 기자 ejkim@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호류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82.jpg
)
![[세계타워] 견제와 균형이라는 이름의 공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9/128/20251119518380.jpg
)
![[세계포럼] 국방비 펑크와 무인기 ‘호들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10/128/20250910520139.jpg
)
![[오철호의플랫폼정부] 누가 사회를 지배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1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