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부세액은 30% 이상 늘어나 국세청이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를 통해 거둬들인 세금이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17일 국세청의 ‘2015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4년 공개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가운데 1324명으로부터 총 1178억원의 현금을 징수했다. 이는 국세청이 체납자 명단을 공개한 2004년 이후 가장 큰 액수다. 전년과 비교하면 징수인원(1530명)은 다소 줄었지만, 납부세액은 899억원에서 30% 이상 증가했다.
![]() |
| 국세청 직원이 지난 11월 발표한 ‘2015년 고액·상습체납자 2226명 명단’에 오른 한 체납자의 집 재래식 아궁이에서 돈뭉치가 든 가죽가방을 꺼내고 있다. 자료 사진 |
세종=안용성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국인 ‘마약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6/128/20260326520610.jpg
)
![[기자가만난세상] 준비 없는 원주시 통합 제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29/128/20250929519517.jpg
)
![[삶과문화] 새봄, 위대한 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190.jpg
)
![BTS, 세계가 신발을 벗다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6/128/20260326520524.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