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우리나라가) 국가생존차원에서 핵개발도 못하게 하고, 전술핵 배치도 안된다면 한반도 내에 유엔사무국 유치가 해법이 될 것”이라며 “유엔이 있는 곳에 감히 (북한이) 도발할 엄두를 못낼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현재 유엔 사무국은 비엔나 제네바 나이로비 등 4곳에 있지만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나라, 세계 60% 인구가 있는 아시아에는 전무하다”며 “세계평화를 위해 한반도에도 유엔 사무국을 유치해야 한다. 유치를 통해 전쟁위협 완전 종결과 영구평화를 강구해야 한다“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재임기간 사무국을 유치해 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전직 헌재소장의 ‘반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1020.jpg
)
![[기자가만난세상] 책장을 ‘넘긴’ 기억 있나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67.jpg
)
![[삶과문화] 한 방향만 바라보는 시대는 끝났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603.jpg
)
![‘판사 이한영’의 경고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50.jpg
)








![[포토] 카리나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