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한·일 전문가 12명은 ‘북한 리스크와 한·일 협력’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현재 핵무기 10개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으며, HEU 방식의 핵무기 개발에도 나선 것으로 추정했다. 또 북한은 매년 1∼2개씩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으며, 미국이 선제공격에 나서면 반격할 수 있도록 100발 이상을 목표로 개발을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 같은 규모는 사실상 핵보유국인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과 같은 수준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이들은 북한의 핵무기 발사 실험이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위기에 대비해 한·일 간 직접 방위 기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군사정보보호협정의 체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경제는 회복 추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유엔의 대북 경제 제재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도쿄=우상규 특파원 skwo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월드컵 출전 64개국 확대 논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4/128/20260714524124.jpg
)
![[데스크의 눈] 반도체와 부동산의 한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0/128/20260120517898.jpg
)
![[오늘의시선] 과도한 규제로 경쟁력 잃어가는 서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4/128/20260714524102.jpg
)
![[안보윤의어느날] 당신이 말하는 사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4/128/2026071452409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