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극심한 임금격차를 해소하는 방안 없이는 비정규직을 늘리는 법에 찬성하기 어렵다는 게 우리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표는 "기간제법과 파견법은 비정규직을 오히려 확대시키는 법안"이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에 아주 심한 임금격차 문제를 해소하지 아니한 채 비정규직을 늘려간다면 우리 경제가 나아갈 방향과 거꾸로 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문 대표는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가칭 '국민의 당' 창당준비위가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정치신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대 총선 연기 검토를 제안한 것과 관련해선 "워낙 뜻밖의 주장이니 좀 살펴봐야겠다"며 말을 아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월드컵 출전 64개국 확대 논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4/128/20260714524124.jpg
)
![[데스크의 눈] 반도체와 부동산의 한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0/128/20260120517898.jpg
)
![[오늘의시선] 과도한 규제로 경쟁력 잃어가는 서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4/128/20260714524102.jpg
)
![[안보윤의어느날] 당신이 말하는 사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4/128/2026071452409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