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위스키 시장을 이끌어온 대표 브랜드 ‘임페리얼’이 또 한번 세계 무대에서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인 2015 홍콩 IWSC(Hong Kong International Wine and Spirit Competition/이하 HK IWSC)에서 임페리얼 12와 17이 각각 연산 별 최고 등급인 ‘골드’ 메달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임페리얼 12와 17은 원액의 함량을 낮춰 희석하거나 첨가물을 넣지 않은 100% 정통 스카치 위스키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가치를 더하는 스카치 위스키의 엄격한 생산 기준을 지키고, 일정 기간 이상 숙성된 원액들로만 블렌딩 해 부드러운 풍미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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