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승현이 오는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드라마 제작발표회서 모습이 덩달아 화제다.
오승현은 과거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진행된 tvN 드라마 '21세기 가족' 제작발표회(연출 이민철, 극본 김현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몸매가 드러난 청록색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그의 우월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몸매 최고야" "예쁘다" "결혼 하다던데..축하합니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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