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임희성 부장은 7년 연속 최다 판매직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임 부장은 2001년 8월 현대차 판매 영업을 시작한 이래 2015년까지 누적 판매 4천278대를 기록함으로써 14년여만에 4천대 판매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임 부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고객 특성에 맞는 맞춤형 판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초심으로 돌아가 현장에서 더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다가설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현대차는 임 부장과 함께 ▲ 서울 강동지점 강혁주 차장(326대) ▲ 대전지점 김기양 부장(318대) ▲ 서울 혜화지점 최진성 부장(257대) ▲ 경기 수원지점 권길주 차장(255대) ▲ 전남 목포하당지점 김기영 부장(244대) 등이 지난해 판매 우수자 톱10에 들었다고 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량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가치를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창출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학폭 대입 탈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67.jpg
)
![[데스크의 눈] 트럼프와 신라금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12/128/20250812517754.jpg
)
![[오늘의 시선] 巨與 독주 멈춰 세운 대통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55.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시인이 개구리가 무섭다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4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