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무림학교(극본 김현희 양진아·연출 이소연)' 제작발표회에서 "외국사람인 줄 알았다"고 신현준의 첫인상을 털어놨다.
이날 사회를 맡은 조충현 아나운서는 샘 오취리에게 "신현준이 '아랍 사람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배우다. 외국인 시선에서는 어떠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샘 오취리는 "사실 두바이 사람인줄 알았다"며 "소속사에 '저분 아랍 사람 아니냐'고 묻기도 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현준도 크게 웃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샘 오취리는 극중 타이틀은 경비지만 기숙사 사감 교수 역할도 겸하는 캐릭터로 출연한다.
'무림학교'는 한류스타였으나 지금은 찌질돌이 된 윤시우(이현우 분)와 중국 재벌 아들 왕치앙(이홍빈 분)이 어느날 무림학교 학생인 순덕(서예지 분)을 만나 '무림학교'라는 신비한 공간에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액션드라마다. 1월11일 밤 10시 첫 방송.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광화문 한글 현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9/128/20260129520776.gif
)
![[기자가만난세상] 육아에 불편 감수하고 ‘탈팡’](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65.jpg
)
![[삶과문화] 골목 이야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32.jpg
)
![광장의 촛불에서 아미밤으로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9/128/2026012951972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