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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김성연 선수 대결 김성연 "손가락 꼽힐 만큼 힘들어"

입력 : 2016-01-06 12:55:07 수정 : 2016-01-06 12: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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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김성연 선수 대결 김성연 "손가락 꼽힐 만큼 힘들어"
사진: 방송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김성연 선수 대결 김성연 "손가락 꼽힐 만큼 힘들어"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가 유도 국가대표 김성연 선수와 치열한 승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여자 유도 국가대표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스 멤버 조타는 '여자유도 국가대표' 간판급 김성연 선수와 대결을 펼쳤다.

이후 김성연 선수는 조타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뒤 "너무 힘들다. 제가 뛴 국제대회 결승전 중에 손가락으로 꼽힐 만큼 힘들고 기억에 남았던 시합이었다. 다신 안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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