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기자] ‘마담 앙트완’ 장미희와 정진운의 달달한 첫 만남이 포착됐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 측은 5일 정진운과 장미희의 스쿠터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진운과 장미희는 함께 흰 색 스쿠터를 탄 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정진운을 뒤에서 끌어안고 있는 장미희의 표정이 세상을 다 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