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엔진에 들어가는 피스톤 로드를 생산하는 현진소재는 첨단 금속소재의 복합형 단조공정과 고품질 대형 단조품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2위(25%)에 올랐다. 국내 피스톤 로드 수출의 92%를 담당하기도 한다.
캐리마의 DLP 방식 3차원(3D) 프린터는 15년간의 R&D를 거치면서 쌓은 독자적인 원천기술과 국제특허의 산물이다. DLP 방식을 이용하면 적층 속도가 빨라 물체를 만들어내는 시간이 덜 들고, 오차범위도 적다. 이 제품은 산업용 3D 프린터 시장에서 세계 7위의 점유율을 자랑한다.
황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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