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4시30분께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신축 공사장주변에서 주택 8채에 금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16가구 주민 38명이 은평구청 5층 강당으로 대피했다. 일부 주택은 기울어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은평구청에 따르면 주민들이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신고했고, 출동한 119 대원들이 건물을 점검한 결과 안전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주민들을 은평구청 강당으로 대피하도록 했다.
특히 금이 간 건물 8채 가운데 1채는 균열이 심하고 옆으로 기울어져 붕괴 우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주택 공사장에서 터를 파는 공사 과정에서 흙으로 된 절벽을 깊게 파다가 사고가 일어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전직 헌재소장의 ‘반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1020.jpg
)
![[기자가만난세상] 책장을 ‘넘긴’ 기억 있나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67.jpg
)
![[삶과문화] 한 방향만 바라보는 시대는 끝났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603.jpg
)
![‘판사 이한영’의 경고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50.jpg
)








![[포토] 카리나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