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법무법인 태신, 세계일보 주관 ‘2015 하반기 브랜드대상’ 수상

입력 : 2015-12-24 11:06:45 수정 : 2016-01-29 11:46:5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국내 유명 법률사무소인 ‘법무법인 태신’이 세계일보가 주관하는 ‘2015 하반기 세계닷컴 브랜드대상’에 선정됐다. 세계닷컴 브랜드대상은 기업의 열정과 가치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업체 중 소비자 중심의 인지도와 고객선호도, 서비스 만족도, 사회기여도 등 부분을 엄격하게 평가해 수상한다.

법무법인 태신은 형사, 가사, 의료, 지식재산, 교통사고 등 각 분야의 법률 전문가가 뜻을 합해 설립되었고 의뢰인 중심으로 맞춰진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유명하다.

검사, 의사, 변리사, 등 전문분야 출신의 변호사를 구성해 고도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 받는 법인으로 영역을 넓혀 가고 있으며, 현재 형사팀, 이혼팀, 의료팀, 지식재산팀, 교통팀, 성범죄팀 등 세분화된 조직으로 의뢰인 개개인에 최적화된 1:1 맞춤식 법률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신속 정확한 법률서비스 제공은 물론 치밀한 법리해석과 논리적인 반박으로 수임 사건마다 승소하는 등 의뢰인의 권리와 재산을 적극 보호하고 있다. 이처럼 승승장구의 배경에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전문 변호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윤태중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한 후 법조계에 입문하여 대한의사협회 정회원이면서 의사출신 국내 세 번째 검사다. 부산지검 동부지청과 대구 지방검찰청에서 검사를 역임하였고 전직 의사의 경험을 살려 의료분야 민·형사소송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 의료소송 분야 전문변호사로도 등록되어 있다.

장훈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합격 후 법무법인 바른에서 근무하며 상사, 건설 관련 다수의 분쟁과 대형 형사사건을 처리한 바 있다. 현재 장 변호사는 다국적 기업 Elmo Motion Control Asia inc. 고문변호사와 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 법률고문단 위원, KS종합병원 고문변호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공학도 출신 이길우 변호사는 법무법인 광장에서 전공과 연관된 다수의 기술관련 계약 자문 수행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사건을 해결했다. 삼성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법조계에 들어선 특이한 이력으로 현재 주식회사 아우토스트라세 고문변호사와 한국저작권위원회 디지털포렌식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김은영 변호사는 2006년 서울남부지검에서 검사로서 첫 발을 뗀 후 9년간의 검사생활에서 축적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형사사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형사법 전문변호사다. 법조계에서는 드물게 우먼 파워를 보이며 맹활약 중이다.

황은하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합격 후 법무법인 세종에서 7년간 근무한 경력을 통해 쌓은 전문지식과 다양한 사건수임경험으로 부동산 및 건설소송 분야에서 명성을 쌓아왔고 현재 태신에서는 가사사건 전담변호사를 맡고 있다.

무엇보다 법무법인 태신은 형사사건과 성범죄사건에 있어서 2015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꼼꼼한 법리해석과 증거에 대한 면밀한 반박 주장으로 의뢰인의 무죄, 무혐의와 승소를 이끌어내는 것으로 업계에서 입소문이 났다.

법무법인 태신 관계자는 “의뢰인이 요구하는 사건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수임 성과는 물론, 재판이 끝난 후에도 자문과 도움을 통해 고객이 당면한 문제에 감동을 주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