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 속 깜짝 발언이 눈길을 끈다.
유하나는 지난 2013년 1월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남편 이용규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하나는 "신체에 콤플렉스가 있다. 엉덩이가 남들과 다르게 워낙 크다"라고 깜짝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하나는 "워낙 크다 보니 남편이 자꾸 보정속옷 입었냐고 물어본다"고 말했다.
유하나의 발언에 이용규는 "사실 아내가 한 번 보정속옷을 사왔었다"며 "집에서 그걸 입고 있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날 보정속옷을 입은 모습을 보고 어느 날 문득 아내를 보니 아직도 보정속옷을 입고 있는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용규는 "'왜 집에서도 자꾸 이걸 입고 있느냐'고 물어보니 안 입었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하나와 이용규는 지난 2011년 12월 웨딩마치를 올렸고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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