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마리와 나 서인국 "나한테 왜 그래" 라쿤과 무슨 일이?

입력 : 2015-12-24 09:50:56 수정 : 2015-12-24 09:50:5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마리와 나 서인국 "나한테 왜 그래" 라쿤과 무슨 일이?
사진=방송캡처

마리와 나 서인국 "나한테 왜 그래" 라쿤과 무슨 일이?

마리와 나 서인국이 라쿤과의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에서는 서인국과 라쿤 백야, 빵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라쿤 빵꾸는 침대 밑에서 찾은 나무 조각을 갉아 부수며 침대 위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이에 현장을 목격한 서인국은 "이거 누가 치워"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밖으로 나가 이불을 털며 "왜 그러니 나한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천우희 '매력적인 포즈'
  • 천우희 '매력적인 포즈'
  • 수지 '하트 여신'
  • 탕웨이 '순백의 여신'
  • 트리플에스 코토네 '예쁨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