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이날 신임임원(상무대우) 33명을 승진시키고 43명을 이동시켰다고 밝혔다.
CJ그룹은 “그룹 최고경영진의 장기 부재라는 위기 상황으로 인해 기존 임원들에 대한 승진인사 없이 신임임원만 승진 발령했다”며 “내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필수적인 조직 재정비와 보직 변경만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CJ그룹은 통상 연말에 신임임원 20∼30명을 포함해 90여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해왔으나, 이재현 회장의 장기 부재로 2015년 인사에서는 신임임원 13명만을 승진시킨 데 이어 이번에도 현장 중심으로 신임임원 33명만 승진시켰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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