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생존율은 소폭 개선됐다. 그러나 10개 기업 중 1년 후 살아남은 기업은 6개꼴이었고 2년 후에는 5개로 더 떨어졌다. 2012년에 새로 생긴 기업 중 2013년에도 활동하는 기업을 뜻하는 1년 생존율은 전년보다 0.3%포인트 올라 60.1%로 집계됐다. 2011년 신생기업 중 2013년에도 활동하는 기업의 비중인 2년 생존율은 1.0%포인트 상승한 47.3%에 머물렀다.
창업 후 버티기가 여의치 않지만 치킨집·편의점 등 도·소매업에 뛰어드는 자영업자도 급증했다. 통계청이 이날 함께 발표한 ‘자영업(개인사업자) 현황 및 생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사업자로 등록된 기업은 504만6000개로 전년 대비 15만개(3.1%)나 증가했다. 업종별 비중은 △도·소매업 23.8%(120만3000개) △부동산임대업 22.3%(112만3000개) △숙박·음식점업 15.2%(76만7000개) △운수업 10.6%(53만4000개) 등의 순이다.
세종=이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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