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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정재욱, 김경호와 얽힌 소속사 비하인드 스토리 "미궁에 빠졌다"

입력 : 2015-12-23 14:34:33 수정 : 2015-12-23 14: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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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정재욱, 김경호와 얽힌 소속사 비하인드 스토리 "미궁에 빠졌다"
슈가맨 정재욱, 김경호와 얽힌 소속사 비하인드 스토리 "미궁에 빠졌다"

슈가맨 정재욱이 김경호와 얽힌 소속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잘가요’를 부른 가수 정재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욱은 “김경호 추천으로 소속사에 같이 들어갔는데 거기서 완전 미궁으로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정재욱은 “그 얘기를 7~8년을 안 하다가 작년쯤 둘이 한 잔 마시면서 했다” 갑자기 김경호 성대모사로 “‘재욱아 내가 진짜 미안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야인시대’ OST를 부른 가수 강성 또한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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