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뉴스는 북한의 무역잡지 '북한의 대외무역'(Foreign Trade of DPRKorea) 최근호를 인용해 "금평자동차는 트럭 조립라인과 부품용 대형창고 등을 갖춘 현대식 시설에서 트럭을 연간 2만대 이상 생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만일 이 잡지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금평자동차의 생산량은 남북이 합작해 남포에 만든 '평화자동차'의 자동차 생산량보다 많은 것이라고 NK뉴스는 설명했다.
평화자동차의 한 해 생산량은 1600여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NK뉴스는 그러나 금평자동차가 자동차 생산 공장이라기보다 중국에서 차체와 부품만 가져다 단순 조립하는 회사로 보인다고 전했다.
염유섭 기자 yuseob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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