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의원은 21일 휴대폰 문자메지시를 통해 "오늘부터 4일간(21~24일) 의정보고회와 지역민의탐방의 시간을 가진 후 입장을 발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초 21일 (국회) 정론관을 예약했다가 취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동안 계속 문제제기 했던 당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제 나름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그러나 저를 아끼는 많은 분들께서 선출직 공직자로서 제 생각을 지역민의 그릇 속에 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셨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권 의원은 김동철의원 탈당에 이어, 새정치연합 텃밭인 광주에서 두번째 탈당의원으로 거론됐었다.
권 의원은 지난해 7·30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때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체제에서 전략공천돼 당선된 바 있다.
그는 김 전 공동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측 사람으로 분류돼 향후 행보가 이들의 거취와도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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