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기술평가등급모형(KTRS)을 통해 3천686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기보는 기술평가등급에서 AAA에서 A등급을 받은 'A레벨군'과 BBB에서 B등급을 받은 'B레벨군'의 사고율(부도율)을 비교했다.
A레벨군은 2012년 이후 꾸준히 0.2%의 사고율을 보였다.
반면에 B레벨군은 2012년 0.2%, 2013년 1.8%, 2014년 2.1%, 올해 1.1%로 A레벨군보다 사고율이 크게 높아졌다.
기보 관계자는 "기술수준이 높은 기업일수록 매출 등 성과가 좋아져 부도율이 낮아지는 것"이라며 "기업들에 대한 안정적 기술금융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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