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국민으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안대희 전 대법관 같은 분들이 수도권 격전지에 출마한다면 수도권 경쟁력은 높아지고 총선 승리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이른바 험지 출마를 권했다.
원 원내대표는 2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재판소의 선거구 인구비율 결정으로 수도권 선거구 증가가 필연적인만큼 총선 최대 승부처가 된다. 수도권 대첩이 있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원 원내대표는 "우리 당에는 훌륭한 경륜은 물론 높은 인지도를 갖춘 인재들이 참 많다. 이 분들이 수도권 격전지에 출마해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승리를 위해 앞장서 준다면 총선 승리는 물론 박근혜정부 승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천리마도 가만히 있으면 둔한 말이 천천히 가는 것만 못하다고 했다"고 거듭 험지 출마를 강조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호류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82.jpg
)
![[세계타워] 견제와 균형이라는 이름의 공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9/128/20251119518380.jpg
)
![[세계포럼] 국방비 펑크와 무인기 ‘호들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10/128/20250910520139.jpg
)
![[오철호의플랫폼정부] 누가 사회를 지배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1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