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함양농협 26억 횡령 은폐·묵인한 전현 조합장 등 6명 경찰 조사

입력 : 2015-12-16 09:29:18 수정 : 2015-12-16 09:29:18

인쇄 메일 url 공유 - +

경남 함양경찰서는 전현직 조합장 2명과 농민 등 6명이 2012년 직원 이모씨가 농가공원재료를 허위매입한 것처럼 속여 26억8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묵인 은폐해 조합에 손실을 입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유스피어 다온 '완벽한 비율'
  • 유스피어 다온 '완벽한 비율'
  • 조이현 '인형 미모 뽐내'
  • 키키 지유 '매력적인 손하트'
  • 아이브 레이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