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전자 검사 김현중, 친자라면 당연히 책임 '만약 친자가 아니라면...' |
유전자 검사 김현중, 친자라면 당연히 책임 '만약 친자가 아니라면...'
유전자 검사 김현중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현중과 A씨는 유전자 검사를 위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을 찾았다.
김현중 측 변호인은 "김현중과 A씨가 소송 이후 처음 만났고, 한 공간에서 서로 마주 보고 있었지만 단 한 마디도 주고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이는 A씨의 어머니가 안고 있어 김현중이 직접 아이를 보지 못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 측은 이번 검사에 대해 "어차피 아이 아빠로서 책임을 지려면 알아야 하는 것"이라며 "우리 쪽에서 원했던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유전자 검사는 99.9%의 확률로 정확하기에 친자라면 당연히 책임진다"며 "만약 친자가 아니라면 그 쪽에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비만 치료 공식 권고한 WHO](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2/128/20251202517911.jpg
)
![[데스크의 눈] 강요된 국민통합의 위험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2/128/20251202517897.jpg
)
![[오늘의 시선] AI시대 3년, 놓치고 있는 것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3/11/28/128/20231128518279.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2/128/20251202517886.jpg
)








![[포토] 아이브 가을 '청순 매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8/300/2025112851021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