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 채수빈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로봇, 소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로봇소리'는 한국에 불시착한 인공지능 인공위성로봇과 함께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는 아버지 해관의 이야기를 그리는 휴먼 SF 영화로 내년 1월 개봉될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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