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법원의 결정으로 내일 서울 도심에서 2차 민중총궐기가 열릴 예정"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노총 등이 지난번 불법과 폭력 시위에 대한 반성 없이 또 다시 법과 공권력을 교란시키면 국민들의 비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경찰은 내일 집회를 사회에 법치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사무총장은 그러면서 "정부는 뒤에서 집회를 조정하고 선동하는 세력까지 철저히 조사해 불법의 악순환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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