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소속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가 2일 홍콩서 열린 '2015 엠넷 가요시상식(MAMA)'에서 올 한 해 최고의 신인으로 뽑혀 신인상을 탔다.
트와이스의 신인상 수상은 데뷔 44일 만에 거둔 성과라 가요계를 놀라게 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데뷔 후 처음 받는 상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더 멋진 사람, 더 좋은 가수가 되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트와이스는 JYP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데뷔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데뷔 1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고 음원 차트 역주행을 펼치는 등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10월 발표된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 뮤직비디오는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10월에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2위에 오를 정도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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