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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서영, 일상 공개…"정말 춥다 많이 춥다. 낙엽 다 떨어지고. 월동준비"

입력 : 2015-12-02 10:09:40 수정 : 2015-12-02 10: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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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투’의 배우 서영의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영은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춥다 많이 춥다. 낙엽 다 떨어지고. 월동준비"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영은 청 자켓과 검정 롱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서영은 보고도 믿기 힘든 가는 허리 라인과 단화를 신고도 완벽한 비율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타투 서영, 완벽한 몸매 부러워” “서영의 영화 타투 빨리 보고 싶다” “타투 서영, 송일국과 어떤 호흡 보여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영은 영화 '타투'에서 구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영화 '타투'는 오는 10일 개봉된다.

사진 = 서영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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