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허윤홍 GS건설 상무는 이번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오너 일가인 허준홍 GS칼텍스 법인사업부문장이 전무로 승진하고 허서홍 GS에너지 전력·집단에너지사업부문장이 상무로 신규 선임되는 등 4세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GS그룹은 “어떤 경영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사업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성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연말 임원인사에서는 조직의 변화를 최소화하면서도 탁월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인재를 과감하게 발굴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alex@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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