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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전효성, '키스를 부르는 입술'

입력 : 2015-11-26 10:28:57 수정 : 2015-11-26 16: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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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이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다”며 “특별한 날에는 과감하게 메이크업을 한다, 도전을 통해 내 얼굴에 맞는 메이크업을 찾고, 데일리 룩에 적용하는 편이다” 라며 뷰티 아이콘의 면모를 보여줬다.

조선민 쎄씨 에디터는 “평소 전효성은 풍만한 몸매에 치중한 화보를 많이 찍은 것으로 알고 있다. 오늘 촬영장에 처음 등장했을 때 수수하고 청순한 느낌의 노 메이크업 얼굴이 매우 예뻤다. 깨끗하고 하얀 피부와 다양한 메이크업을 해석하기 좋은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으며, 촬영에 들어갔을 때 다양한 포즈로 메이크업을 해석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라고 말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인 전효성을 칭찬했다.

한편 전효성의 화보는 쎄씨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 제공=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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