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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직원이 운영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에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PC 제공 |
경북 영천 ‘미니사과’ 농가와의 협업은 그룹 체인점 파리바게뜨의 매출과 영천 농가의 수익을 동시에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경남 산청의 딸기, 충북 영동의 포도 등 농가와 직거래해 상생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행복한 동반성장 협약’을 맺고 2018년까지 5년간 1조원 규모의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하기로 했다. 2012년 9월에는 베이커리 브랜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출범시켰는데, 이는 제품 생산부터 고객응대까지 장애인 직원이 운영하는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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