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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왼쪽 두번째)이 충북 청주시의 2차 협력사 에쓰웰을 찾아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LG화학 제공 |
이를 실천에 옮겨 먼저 자금 확보가 어려운 중소 협력회사에는 ‘LG상생펀드’와 ‘LG패밀리론’ 등을 통해 해마다 평균 500억원 이상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하도급 업체에 대한 대금 지급조건을 꾸준히 개선해 하도급 결제를 100% 현금으로 하고, 기한도 기존 60일에서 7일 이내로 대폭 단축했다. 2차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지원 확대방안도 실행했다.
이미 올해 60개 1차 협력사와 동반성장협약을 맺고, 1·2차 협력사 간에도 공정거래를 유도하는 등 공급망 내 동반성장 문화의 확산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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