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혜영이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 중인 가운데 류혜영의 과거 인터뷰 발언 내용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07년 단편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한 류혜영은 지난해 개봉된 영화 '나의 독재자'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영화에서 류혜영은 박해일을 짝사랑하면서 하룻밤을 보내고 결국 그의 아이까지 임신하게 된 모습을 그렸다.
류혜영은 당시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임에도 실감 나는 임신부 연기를 제대로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에 대해 류혜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배우로서 러브신, 베드신 그리고 아이를 갖게 된다는 경험은 흥미로웠던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류혜영이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는 매주 금, 토 오후 7시 50분 방송되고 있다.
임수연 기자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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