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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래쉬가드 살짝 올리고 아찔한 몸매 과시 '인형이 여기 있었네'

입력 : 2015-11-19 10:11:01 수정 : 2015-11-19 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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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래쉬가드 살짝 올리고 아찔한 몸매 과시 '인형이 여기 있었네'

유소영, 래쉬가드 살짝 올리고 아찔한 몸매 과시 '인형이 여기 있었네'

유소영의 섹시한 몸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소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예쁜 바다, 얼굴은 타기 싫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초록색 래쉬가드를 입은 유소영은 괌에 위치한 한 해변에서 상의를 들어 올리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유소영은 군살 없는 몸매와 함께 우월한 기럭지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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