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3일 현재 서울 아파트의 전셋값은 일주일 전에 비해 0.16% 올랐으나 상승폭은 5주 연속 둔화됐다. 국지적인 전셋값 상승은 여전하지만, 시세보다 너무 높게 나온 매물은 소진속도가 더딘 모습이다. 도봉(0.66%), 양천(0.51%), 강북(0.41%), 광진(0.34%), 관악(0.33%), 노원(0.28%) 순으로 전셋값이 상승했다.
신도시는 지하철 개통 예정지역으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인 광교와 분당을 중심으로 0.10% 상승했다. 수도권은 경기 안산과 남양주의 아파트 전셋값이 강세를 보여 0.05% 올랐다.
나기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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