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송해 헌정공연 추진위는 "추진위 측의 돌발 상황으로 제작발표회가 취소됐다"며 "하루만에 기자회견을 취소하는 말도 안되는 사태를 야기하고,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행사 취소를 두고 고령인 송해의 건강상 이유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기도 했다.
이에 추진위 관계자는 세계일보에 "송해씨 건강상의 이유는 아니다"라며 "헌정쇼에 대한 송해씨와 공연기획사간 의견조율이 안된 부분이 있어서 불가피하게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제작발표회 취소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양측 입장을 다시 정리해 제작발표회와 공연 진행 사항을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현재 90수 송해 헌정쇼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고 공지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추진위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11일 기자회견에서 해당 공연에 대한 구체적 일정과 기획안을 발표한다"고 밝혔지만 결국 취소됐다. 당초 이날 기자회견에는 송해를 비롯해 사회자 허참, 총연출 박환욱 감독, 방송작가 오경석·고보견, 국악인 박애리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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