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옛 으뜸저축은행 부실관련자 장모씨가 캄보디아에 은닉한 부동산을 현지 소송을 통해 800만 달러(약 92억원)를 회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해외은닉재산 회수 사상 최대 금액이다.
예보는 2002년 해외재산조사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약 1000억원 상당의 해외은닉재산을 발견, 현재까지 341억원을 회수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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