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신입사원 채용시험 원서 접수를 한 결과, 총 79명 채용에 2113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채용 경쟁률은 8.6대 1(251명 채용에 2168명 지원)이었다.
도시철도차량 운전면허자, 고졸기능인재, 장애인을 포함한 일반사원의 경쟁률은 총 54명 채용에 1588명이 응시해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10명을 뽑는 사무직에는 938명이 응시해 9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인턴사원은 25명 채용에 525명이 지원해 21대 1을 기록했다. 인턴사원의 경우 도시철도공사가 전국에서 정년 60세 기업 최초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이후 인건비를 줄여 마련한 재원으로 뽑는 것이다.
대구=문종규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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