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와 멕시코는 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각각 코스타리카와 에콰도르를 누르고 4강에 올랐다.
16강전에서 한국을 2-0으로 꺾었던 벨기에는 칠레 콘셉시온의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전반 27분 단테 리고의 프리킥 골을 끝까지 잘지켜 코스타리카에 1-0승했다.
코킴보 프란시스코 산체스 루모로소 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전에서는 멕시코는 에콰도르를 2-0으로 눌렀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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