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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17 월드컵 4강전은 벨기에-말리, 멕시코-나이지리아

입력 : 2015-11-03 10:09:35 수정 : 2015-11-03 10: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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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U-17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4강전은 벨기에-말리, 멕시코-나이지리아전으로 짜여졌다.

벨기에와 멕시코는 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각각 코스타리카와 에콰도르를 누르고 4강에 올랐다.

16강전에서 한국을 2-0으로 꺾었던 벨기에는 칠레 콘셉시온의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전반 27분 단테 리고의 프리킥 골을 끝까지 잘지켜 코스타리카에 1-0승했다.

코킴보 프란시스코 산체스 루모로소 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전에서는 멕시코는 에콰도르를 2-0으로 눌렀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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